November 29, 2015
The First Sunday of Advent
Preacher: The Reverend Dr. Lucy A. Forster-Smith
Sedgwick Chaplain to Harvard University
and Senior Minister in the Memorial Church
The First Sunday of Advent
Preacher: The Reverend Dr. Lucy A. Forster-Smith
Sedgwick Chaplain to Harvard University
and Senior Minister in the Memorial Church
Advant 대강절 첫번째 주일 말씀.
요약: NIH에 따르면 미국인의 19%인 40 million 인구가 Anxiety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울증 9%에 비해서도 엄청나게 높은 제일의 정신의학적 문제이다. 테살로니가전후서를 보거나 요한계시록을 보면 사람들이 혼란에 빠져 있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님이 떠난 이후 재림하시기 까지의 우리의 상태이다. 마음이 굶주린 자에게 복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요라는 구절이 있다. 우리 인간의 육체의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도록 지어져 있다. 우리는 간절함으로 천국을 기다린다. 세상이 혼란스럽고 우리의 마음이 고통스러울 수록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옴을 더 영민하게 기다린다.
이 말씀을 2주전에 들었을 때, 나는 처음으로 카운슬러를 찾아갔었다. 나의 몸과 마음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상태였다. 더이상 열심히 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고 종교도 때려 치고 싶은 생각이었다. 싫다기 보다는 다 귀찮았다. 피곤하고 힘들고 무력했다.
오늘 말씀을 다시 듣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곤궁한 것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 인간의 현 주소가 아닌가? 대체 인간으로 태어나서 마음껏 행복할 수 있는 있기는 있는 것인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느끼는 것이 한시적인 허세에 지나지 않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며칠전 퇴근길에 그런 상상을 했다.
내가 만일 캘리포니아의 사계절 따뜻한 동네에 살게 된다면... 자식들을 낳아 키우고 그들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내 집을 가지고 집안을 꾸미고 사람들과 어울려 주말에 소탈하게 교제 할 수 있다면...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예쁨 받으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면...
마치 성냥팔이 소녀가 성냥을 하나씩 켜고 그 불빛속에 환상을 보듯이 상상해 보았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고 상상의 성냥불은 꺼졌다.
내가 내 힘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을
상상 하는 것으로 잠시 행복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마음을 그렇게 이해 할 수 있을까?
당신의 다시 오심을 상상하는 것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까?


